삼라,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에 1억원 기부

시간 입력 2024-12-09 11:31:04 시간 수정 2024-12-09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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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야구단 기부금 전달식.<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가 광주광역시 동구 E.T 야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E.T 야구단은 광주 동구가 운영하는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으로, 2016년 8월 창단해 현재는 10~24세 청소년 30여명이 소속돼 있다.

삼라는 E.T 야구단 후원으로 해당 지역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SM그룹 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삼라의 기부금은 E.T 야구단 훈련장 마련 등 구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낙원 SM상선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E.T 야구단 청소년들이 야구를 즐기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배우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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