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건설품질경영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3개 부문 수상

시간 입력 2024-12-11 15:24:25 시간 수정 2024-12-11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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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지난 10일 열린 ‘2024 건설품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과 2개 분야의 최우수상(한국건설품질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10일 열린 ‘2024 건설품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과 2개 분야의 최우수상(한국건설품질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품질경영대상은 한국건설품질협회 주관,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다. 건설산업 품질경영시스템의 올바른 정착과 지속적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두산건설의 건설 현장 중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이번 시상에서 주택분야 품질경영대상을 받았으며,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과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제2공구 현장’이 각각 주택, 토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산건설은 품질경영시스템 향상을 위해 각 건설 현장에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했다.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건축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면, 철근 가공단계 오가공과 누락 방지를 위한 프로세스 등을 구축함과 더불어 분기별 불시 공장 검수를 실시해 오시공을 방지했다.

또 층간 완충재 반입 시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자재 검수 횟수 및 범위를 확대했으며, 세대 유리 난간에 대한 하중 시험을 위해 일반 난간 손스침 하중 기준을 적용하는 등 품질관리 규정을 강화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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