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등포1-11 재개발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12-16 17:33:11 시간 수정 2024-12-16 1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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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써밋 드씨엘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영등포 써밋 드씨엘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5-18번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1-11 재개발 사업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지상 39층 4개동, 8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102억원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영등포 1-11 재개발사업에 ‘영등포 써밋 드씨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영등포 써밋 드씨엘 외관 디자인은 뉴욕 타임스 빌딩,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 ‘에프엑스콜라보레이티브’가 맡았다.

또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하늘정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며, 단지 내 185m 프라이빗 산책로가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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