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번동 1~5구역 본격 착공…1242가구 우선 공급

시간 입력 2024-12-17 09:36:28 시간 수정 2024-12-17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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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시삽 세레머니.<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특화 주택정비사업 모델이다.

번동1~5구역은 지난 2022년 서울시 모아타운 1호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으며, 2028년 준공‧입주가 계획돼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지면적 3만9509㎡인 번동1차 1~5구역을 통해 1242가구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며, 연계 수주한 번동2차 6~10구역을 더해 총 9만700여㎡, 총 2620여가구의 코오롱 하늘채 브랜드타운을 완성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0년 번동1구역을 시작으로 10구역까지 총 10개 사업장을 연계로 수주하였으며, 천호동 모아타운(7개 중 2개 구역, 385가구), 면목동 모아타운 3-1~3구역(8개 중 3개 구역, 702가구)의 시공권도 확보한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서울시 모아타운 1호인 번동 시범사업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하늘채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며 ”번동을 시작으로 강동구 천호동, 중랑구 면목동 등 서울 지역 내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지속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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