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립과천과학관서 ‘건설분야 특별전’ 개최

시간 입력 2024-12-17 09:42:48 시간 수정 2024-12-17 09:42:4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 관람 모습.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건설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LH와 국립과천과학관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층간소음 저감기술, OSC공법(PC‧모듈러) 등 LH의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소재로 진행된다.

기획전은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열리며 국립과천과학관 상설전시관 2층 첨단기술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공간의 과학’이라는 주제로 건설 기초부터 최신 스마트 건설기술까지 건설 전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4개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공간의 발명’ 존에서는 인류가 발명한 다양한 건축구조와 재료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공간의 확장’ 존에서는 건설기술 혁신으로 공간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확장됨을 다룬다.

세 번째 ‘더 나은 공간’ 존에서는 주거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과 생활 정보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 ‘착한 건축’ 존에서는 건설 현장을 이끄는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들을 소개한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스마트 건설기술의 핵심은 국민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고품질의 장수명 주택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힘쓰는 한편 건설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