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12-17 16:38:51 시간 수정 2024-12-17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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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이스티지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4만1691㎡ 부지에 지하 3~지상 35층 11개동, 114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278억원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써밋 이스티지’ 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써밋 이스티지는 바트 후스와의 협업으로 자연주의 정원을 단지 내에 녹아낼 계획이다. 최상층에는 그랜드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 그랜드 중앙광장과 단지를 순환하는 1.5km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이스티지가 강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며 “풍부한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로 삶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강동구의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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