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

시간 입력 2024-12-18 09:42:56 시간 수정 2024-12-18 09: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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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직원들과 연구단이 안전 모니터링 예측 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작업자 행동 기반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은 성균관대학교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엘아이지시스템, 스마트인사이드 AI 등 총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 컨소시엄은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과제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 모니터링 예측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 적용을 위해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 작업자는 총 6개의 웨어러블 센서를 착용하고, 테스트베드 구역 내에서 중장비 충돌 ‧협착, 작업자 이상행동 패턴, 출퇴근 시 건강모니터링 등 시나리오에 맞춰 작업을 진행했다. 시나리오 중 일부는 가상 시뮬레이션 모형 환경에서 구현했다.

작업 진행 후 AI 모델이 탑재된 AI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이를 분석할 수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에서 기술개발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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