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전임 백정완 대표이사와 신임 김보현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임직원들의 두터운 신망 아래 중흥그룹 편입 3년의 대우건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신 백정완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내실경영 기조속 수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줄여,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 스마트건설 및 신사업 진출도 강조했다.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핵심 3대권역(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대한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등 신시장 개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백정완 전 대표이사는 이임사를 통해 “40년 동안 몸담아 온 대우건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대우건설은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어려움 앞에서 하나로 뭉쳐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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