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방사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

시간 입력 2024-12-19 11:02:29 시간 수정 2024-12-19 1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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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수상정 '해검-2'.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398억6500만원으로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업체주관으로 개발한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자체 개발하며 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 추후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위성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다양한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무인수상정의 무장 및 탐지체계를 모듈화하고, 품목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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