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CES 2025에 참관단 파견…“미래 6대 사업 가속화”

시간 입력 2025-01-08 13:59:50 시간 수정 2025-01-08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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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등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 및 도전과제 발굴  

CES 전경. <사진제공=KAI>
CES 전경.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3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몰입(Dive in)을 주제로 △AI △양자 컴퓨팅 △첨단 모빌리티 등을 포함해 23개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세계 160여개국 4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참관단에는 강구영 사장을 비롯해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 전무와 최종원 전략본부장 상무, 최낙선 AI‧항전연구센터장 전무와 미래전략, 기체사업, KF-21‧LAH 개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며, 기술 컨퍼런스 참석과 글로벌 선진업체들과의 협의를 진행한다.

KAI는 AI, 미래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양자컴퓨팅의 4대 핵심 주제를 선별하여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투체계 구축과 항공산업생태계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술을 탐색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의 핵심인 AI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구영 사장은 “무기시스템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CES 2025에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접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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