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4년도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대 규모

시간 입력 2025-01-14 15:02:45 시간 수정 2025-01-14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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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주 4조1684억원, 도시정비사업 2조3966억원
매출은 2조원 돌파 전망…전년比 25% 이상 상승

두산건설 CI.<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수주 금액은 4조1684억원이며, 도시정비사업은 2조3966억원이다. 신규수주 금액은 2023년 대비 54% 상승했다. 본부별로 살펴보면 건축사업본부 3조4420억원, 토목사업본부 7263억원이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장기 미착공 사업 일부에 대해서는 수주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이상 상승해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0년 이내 최고 수준 달성이 전망된다.

두산건설은 3분기까지 자체 분양한 사업장에 대해 100% 완판을 달성하였으며, 부동산114에서 발표한 ‘2024 베스트 브랜드’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다.

두산건설은 2025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선별 수주와 투명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두산건설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실시했으며, 우발채무도 관리 중이다. 두산건설의 우발채무 대부분은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이거나 조합의 사업비 대출 보증으로 실질적 PF는 업계 최소 수준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2024년도 결산 회계를 진행 중으로 10년 만의 최대 성과가 예상된다”며 “65년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명경영을 실시하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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