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개발…2026년 상용화 목표

GS건설 과 LX하우시스가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LX하우시스와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개발한 폴리우레탄을 아파트 바닥 시공에 사용해 바닥충격음 측정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가 적용된 바닥구조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공모’에 참가해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차세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개발되면, 핵심 수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용된 층간소음 완충재는 스트로폼(EPS)와 합성고무(EVA)로 한정돼, 층간차음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었다”며 “LX하우시스와 GS건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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