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투자개발 사업 본격화…전략적 투자자 전환 속도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와이디427피에프브이(PFV)가 발주한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힐튼호텔 개발사업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힐튼호텔을 철거한 후 연면적 약 34만9153㎡, 지하 10~지상 39층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1조1878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상업용 부동산인 ‘트로피 에셋’을 건설한다. 부지 내에는 초대형 오피스 1개동과 6성급 호텔이 들어서고, 전체 대지 면적의 40%는 시민을 위한 공개 녹지로 구성된다.
힐튼호텔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현대건설의 전략적 투자자(SI)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본PF 조달을 완료한 가양동 CJ부지에 대규모 역세권 랜드마크를 개발 중이며, 업무 복합 단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모든 도시와 전 세계를 잇는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고급 인력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국제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프로젝트 안정성 및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복합투자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우리투자증권 IB 관련 수수료 수익 현황](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4/2026110410334385613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