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만든다

시간 입력 2025-02-14 10:11:17 시간 수정 2025-02-14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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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 본격화”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이승준 한샘 이사(왼쪽)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승준 한샘 이사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니어 하우징에 대한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말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국내 실버산업 규모도 2020년 72조원에서 2030년에는 168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인 ‘케어링빌리지’ 등 시니어 하우징 사업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승준 한샘 이사는 “케어링과 시니어 하우징에 적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 시니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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