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CVC 플랜에이치벤처스, 스타트업 투자 ‘활발’

시간 입력 2025-02-14 14:41:14 시간 수정 2025-02-14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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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행사 모습.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에이치)’가 투자 기업에 오픈이노베이션을 연계해 지원하고,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가 투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며 후속투자를 받고 기술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스마트필름 제조회사 ‘디폰’은 플랜에이치 투자 이후 지난 2023년에는 124억원의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 영상 제작 플랫폼 기업 ‘팔레트’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의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산업은행, 하나증권 등으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플랜에이치는 중견기업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하고 있다. 투자 기업으로는 친환경 콘크리트 제품 제조기업 ‘에코리믹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국토·건설분야 업무처리 자동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시프트’, 복사냉난방 시설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아론에이아이티’가 대표적이다.

아론에이아이티는 지난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호반그룹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패널 기술개발에 함께 협력하고 있다.

플랜에이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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