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성남 은행주공’ 수주 총력…이정환 대표 현장 재방문

시간 입력 2025-02-14 16:43:32 시간 수정 2025-02-14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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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사업 조건에 대한 약속을 전달하며 수주 의지를 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14일 이정환 대표이사가 조합원들에게 ‘성남 은행주공’에 대한 제안 내용을 약속하기 위해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다시 한 번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두 번의 공식 방문 이외에도 지난 주말 등에도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분들의 솔직한 고민을 듣는 등 두산건설이 ‘성남 은행주공’을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하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은 오랜 기다림으로 지친 조합원들의 빠른 입주를 약속하기 위해 51개월이라는 최적의 공사기간과 더불어 빠른 착공의 의지를 담아 계약 후 2년간 물가인상에 대해 적용하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조합원들의 공사비 인상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빠른 입주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으로, 시공자 선정 시 2026년 말 착공,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이 제안한 3.3 ㎥당 635만원이라는 공사비와 실착공 이후 공사비 고정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은 성남 은행주공이 두산건설이 필요로 하는 사업 규모, 지리적 위치, 유사 사업 경험 보유 등 모두 조건이 충족해 가능한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분담금 최소화와 빠른 입주라는 조합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를 만들고자 두산건설의 의지를 모두 담은 사업 조건 제안”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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