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상영 전 배우가 직접 영화 소개하는 ‘씬캐스트’ 론칭

시간 입력 2025-02-21 09:31:30 시간 수정 2025-02-21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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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콘텐츠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CGV의 신규 상영회 ‘씬캐스트’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CJ CGV>

CGV가 영화 상영 전 배우가 직접 나와 자신의 캐릭터와 영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인 ‘씬캐스트’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씬캐스트는 영상에 배우가 직접 등장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을 강화해 영화에 대한 사전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씬캐스트 첫 번째 콘텐츠는 지난 12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샘이 캡틴 아메리카인 스티븐 로저스로부터 비브라늄 방패를 건네받고 그의 후계자로 지명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세계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악당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씬캐스트는 영화 상영 전 약 1분 동안 주인공인 안소니 마키가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후 약 5분간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삐맨(B맨)이 캐릭터 설명을 통해 영화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미수 CJ CGV 마케팅팀장은 “주연배우가 직접 등장해 영화를 소개하는 ‘씬 캐스트’는 영화 관람 전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몰입감 있는 관람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 씬캐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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