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서대문구 연희2구역 재개발 공사 수주

시간 입력 2025-02-24 10:28:10 시간 수정 2025-02-24 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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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e편한세상 연희’ 제안…공사비 3993억원 규모

'e편한세상 연희'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외관에는 수직적 패턴의 리듬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 ‘드포엠 가든’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전체 가구의 81.3%에 달하는 4베이 등을 조성한다.

이 외에도 소음저감 시스템, 스마트건설 첨단 공사 관리 등 기술력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서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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