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A45 국내 출시

시간 입력 2025-02-24 14:01:19 시간 수정 2025-02-24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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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및 안전성 대폭 강화

볼보그룹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45'. <사진제공=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는 생산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신모델 ‘A35’, ‘A45’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는 1966년 세계 최초로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을 개발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A35와 A45 모델 역시 볼보의 오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연료 효율성, 운전자 편의성, 내구성,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이다.

A35와 A45는 각각 35톤 급, 42톤 급으로 생산성이 탁월하며,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과 변속기를 탑재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확장된 휠베이스 덕분에 차체 안정성이 강화됐으며 △지형 기억 기능을 갖춘 △자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ATC)은 미끄러운 도로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6X4 또는 6X6로 구동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A35와 A45는 이전 모델 대비 최적화된 프레임 및 적재함 설계를 통해 더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개선됐다. A45의 경우 업그레이드된 변속기와 구동축이 장착돼 안정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적재 용량도 1톤이 증가해 생산성을 높였다.

임재탁 볼보그룹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볼보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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