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료연구원과 항공엔진 소재기술 협력

시간 입력 2025-02-25 09:17:53 시간 수정 2025-02-25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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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창원서 항공엔진 소재 기술교류회 진행

24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한국재료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년 1차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최주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유봉선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한민국 독자 항공엔진 개발을 위해 한국재료연구원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년 1차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첨단항공엔진 개발에 필요한 소재 원천기술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최주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유봉선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등 약 20 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초내열합금 및 타이타늄 소재 관련 △소재설계 데이터베이스△주조△단조△적층 제조△코팅 등 항공엔진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재료연은 지난해 10월 항공엔진 소재 연구개발 관련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및 초내열합금 소재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첨단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첨단항공엔진 개발 본사업이 진행되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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