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시공,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현장서 교량 붕괴 사고

시간 입력 2025-02-25 11:20:21 시간 수정 2025-02-25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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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현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충남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교량이 무너져 작업자 8명이 매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에서 도로 교량 상판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붕괴했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는 현대엔지니어링(50%), 호반산업(30%), 범양건영(20)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를 맡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소관이 맞다”며 “현재 빠른 사고 수습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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