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 가속화

시간 입력 2025-02-26 09:24:35 시간 수정 2025-02-26 09:24:3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청정수소‧CCUS‧수소발전 등 청정에너지 벨류체인 구축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BS한양이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서 LNG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LNG 터미널은 연간 300만 톤의 대규모 LNG를 공급하는 청정수소 생산의 원료 공급기지 역할을 한다. BS한양은 여기에 더해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 CCUS 등으로 이어지는 ‘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BS한양이 전라남도, 여수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묘도 수소 클러스터는 LNG 터미널, 묘도 열병합발전소,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액화 CO2터미널을 포함한다.

BS한양은 수소 생산시설과 CO2 터미널 등 필수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글로벌 수소 및 CCS 기업들과 기술 및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BS한양의 수소 클러스터 조성, 청정에너지 사업은 지난해 12월 묘도 열병합발전 사업이 산업부의 발전용량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가속화되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LNG를 기반으로 한 수소산업 및 CCUS 등으로 에너지사업을 다각화함으로써,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