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시간 입력 2025-03-04 09:50:24 시간 수정 2025-03-04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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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일과 가정 균형 지원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GS건설 본사 사옥 내 사내어린이집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GS건설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주기에 걸쳐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를 지난해 7월 개편한 바 있다. 또 법적으로 지정된 육아휴직 기간을 추가로 최대 1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하고, 남성 직원들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배 확대 적용했다.

이 외에도 GS건설은 2010년부터 직장 내 어린이집을 만들어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GS건설 사내어린이집은 정원 64명 규모로 운영되며, 1세부터 5세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내 제도를 만들고, 이를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재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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