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1079억원 규모 ‘남구로역세권 재개발’ 수주

시간 입력 2025-03-04 16:34:34 시간 수정 2025-03-04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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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3~지상 19층, 299가구 규모로 조성…2026년 10월 착공 예정

남구로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사진제공=HL D&I한라>

HL D&I한라가 1079억원 규모의 ‘남구로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715-24번지 일원에 지하 3~지상 19층 규모 공동주택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이주 및 철거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해당 단지는 남구로역(지하철7호선),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하다. 인근에는 영일초·영서중·구로중·고 등 학군이 조성돼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에피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서울, 수도권 등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재개발사업 수주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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