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층간소음 해결 위한 신규 특허 취득

시간 입력 2025-03-06 09:59:58 시간 수정 2025-03-06 0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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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유진기업‧베토텍과 점탄성 감쇠 뜬바닥 구조 개발

바닥충격음 전달 메커니즘을 비교하여 나타낸 도면.<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우미건설, 유진기업, 베토텍과 공동 연구를 통해 ‘바닥충격음 저감용 호화 모르타르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점탄성 감쇠 뜬바닥 구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구조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점탄성 모르타르를 통해 진동 전달률을 저감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점탄성 모르타르는 일반 모르타르보다 점성과 탄성이 뛰어나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감소에 효과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제 성능 확인을 위해 아파트에서 중량충격음 차단 성능을 시뮬레이션했고 표준 바닥 구조 대비 약 5dB의 소음 저감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앞서 두산건설은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차단구조 성능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 또 능동 소음 제어 기술을 활용한 AI 층간소음 제어기술개발을 국가 과제로 수행 중이다.

두산건설은 “층간소음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아 연구를 진행해 성과를 거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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