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명지대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 MOU

시간 입력 2025-03-06 10:37:55 시간 수정 2025-03-06 1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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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저에너지 분리막 수처리 기술’ 적용

코오롱글로벌-명지대학교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명지대학교와 ‘반도체 수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을 반도체 수처리 기술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은 이미 국내 하수 및 폐수처리장 7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반도체 산업에 적용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은 분리막 세정기술이다. 이 기술은 미생물 처리와 분리막 여과 기술을 결합한 공법으로 기존 송풍 방식이 아닌 수평 왕복 운동 방식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소요 전력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환경부로부터 신기술 및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명지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반도체 수처리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등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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