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전 현장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 개최

시간 입력 2025-03-07 09:34:19 시간 수정 2025-03-07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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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 개최

DL건설이 전사 안전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GS건설>

DL건설이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적인 무재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 절차 준수를 강조하고, 해빙기 취약 시기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선포식은 스트레칭 및 체조, 결의문 낭독, 우수 근로자 포상, 공종별 TBM, 합동 안전보건 점검, 간담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DL건설은 지난 1월 9일에도 전 현장에서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

근로자 작업중지권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따라, 근로자가 급박한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다.

행사에 참석한 근로자와 임직원들은 위험 요소 제거, 합동 안전보건 점검 실시 등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두 차례의 선포식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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