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서비스, 부엌 시공협력기사 채용 확대안 발표

시간 입력 2025-03-13 14:44:08 시간 수정 2025-03-13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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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서비스, 3월부터 부엌 시공 공임 15% 인상

한샘이 부엌 시공협력기사의 시공 공임 인상과 채용 확대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샘의 시공협력기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한샘서비스가 부엌 시공협력기사의 시공 공임 인상과 채용 확대안을 12일 발표했다.

한샘은 한샘서비스를 통해 부엌, 수납, 욕실, 창호 등 다양한 인테리어 공사의 시공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샘은 시공협력기사의 보상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시공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채용 확대안을 마련했다.

앞서 한샘서비스는 시공협력기사의 수입 증가를 위해 3월부터 부엌 시공 공임을 15%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월 평균 부엌 시공 수입이 600만 원이었던 10년 차 시공협력기사는 약 700만 원 수준의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채용 확대안에는 신규 시공협력기사 모집 확대도 포함돼 있다.

한샘은 신입 시공협력기사 모집을 활성화를 위해 ‘전담 사수제’를 도입해 시공 전문직에 도전하는 새내기들의 적응을 도울 방침이다.

이 제도는 신입 시공협력기사가 입사 후 시공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전담 사수를 배정해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샘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시공협력기사의 보상을 강화하고 채용을 확대해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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