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지난해 보수, 전년비 2.4% 줄어
호텔신라 적자전환에 이부진 사장 보수 전년비 26% 감소

(왼쪽부터)정유경 신세계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원을 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해 보수로 17억원을 수령했다.
13일 신세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신세계에서 급여 19억7500만원과 상여 16억2100만원 등 총 35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36억8600만원)비 2.4%(9000만원) 줄어든 것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30일 총괄 사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같은 기간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12억6400만원을 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해 17억1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급여로 13억6600만원, 상여급으로 3억41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4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23억1300만원)보다 26% 줄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면세사업 부진으로 영업손실 51억84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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