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편

시간 입력 2025-03-14 09:30:16 시간 수정 2025-03-14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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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비 프로젝트 디렉터 과정 추가

‘GS 비욘드 혁신과정’에 참여한 GS건설 직원들이 스탠포드대 워크샵에 참여한 모습.<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해 현장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차 별 4개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예비 PD 과정’을 추가했다. GS건설은 각 플랜트 현장의 최고책임자인 프로젝트 디렉터들의 리더십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GS건설은 사내 육성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올해부터 부동산전문대학원 등 대학 연계 학위 및 비학위 과정도 확대 운영한다. 또 우수 인재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신설 및 강화했다.

대표적인 과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GS 비욘드 혁신과정’을 강화하고,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UW) 캠퍼스에서 열리는 ‘UW 경영과정’을 신설했다.

GS 비욘드 혁신과정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임원, 리더급에서 선발해 진행한다.

UW 경영과정은 AI,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UW 교수진의 강의를 직접 듣고, 참가자들이 발표를 통해 자신의 분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과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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