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매출 목표 30조4천억원

시간 입력 2025-03-20 14:33:13 시간 수정 2025-03-20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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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체질 개선 통해 경쟁력 회복, 혁신 상품‧기술 개발”

현대건설 제75기 정기주주총회.<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대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로 수주 31조1000억원, 매출 30조4000억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전략적 투자사업과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부가·저경쟁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건설의 자산 총계는 27조53억원이며, 부채 총계는 17조3359억원, 자본 총계는 9조669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사우디 자푸라 패키지2,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송전공사,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대전 도안 리버파크 등 국내외 주요 사업을 통해 30조5281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은 주주 배당금으로는 675억원을 편성하고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으로 결정했다.

이날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회복, 혁신 상품과 기술 개발로 지속성장의 토대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가치 창출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건설 명가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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