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올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에 1억원 후원

시간 입력 2025-03-24 09:25:09 시간 수정 2025-03-24 0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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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페인트와 고성능 창호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

2025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식 .<사진제공=KCC>

KCC가 2025년 반딧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 누적 224가구를 지원한 KCC는 올해 사업에 1억원 상당을 후원해 30여 가구를 개선할 계획이다.

KCC는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거 개선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이며,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협력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매년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지원받은 분들께서 크게 만족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힘을 내서 반딧불 하우스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단순한 개‧보수가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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