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5186억원 규모 바이오 플랜트 계약

시간 입력 2025-03-24 10:32:37 시간 수정 2025-03-24 10:32:3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본공사 계약 체결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본공사 계약식.<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 사와 5186억원 규모의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의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랜트는 인천 송도 자유경제구역에 건설되는 바이오 제약의 원부자재 생산 및 연구 시설이다. 완공 시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일회용 백,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하며, 비임상 CRO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E&A는 기수행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자재 조달 및 공사업무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E&A는 프로젝트 초기 개념설계,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이번 본공사까지 수주하면서 프로젝트 전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또 글로벌 선도 바이오 소부장 기업인 싸토리우스 사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신규 글로벌 바이오 고객을 확보하고,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서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행 경험, 차별화된 혁신과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이오 플랜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