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시간 입력 2025-03-24 10:34:03 시간 수정 2025-03-24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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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지상 45층, 14개동, 2803가구 규모 조성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2220번지 일원에 20만8936㎡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지상 45층, 14개동, 총 2803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4447억원이며 지분율은 현대건설이 53%, 롯데건설이 47%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이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센텀스카이’를 제안했다.

단지는 타워형 위주의 배치 계획을 통해 수영강, 장산, 배산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면 개방 특화,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조망 특화 평면을 적용했다. 단지 45층 최고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와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해도 핵심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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