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자판정’ 1위…10대 건설사 중에선 현대‧대우 두 곳 ‘불명예’

시간 입력 2025-03-24 17:30:27 시간 수정 2025-03-24 17:30:2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서울시 내 아파트 단지.<사진=연합뉴스>

최근 6개월 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중 1위는 ㈜한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 중에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하자판정 다수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2025년 상반기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우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간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한화로 97건이다. 2위는 현대건설(81건), 대우조선해양건설(80건), 한경기건(79건), 삼부토건(71건) 등이다.

이번 하자 판정 건수 상위 건설사 중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두 곳이다. 대우건설은 20건의 하자판정을 받아 14위를 기록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하반기부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판정을 근거로 6개월 마다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발표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