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산불 피해지역에 1억원 기부

시간 입력 2025-03-25 14:25:50 시간 수정 2025-03-25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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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울주 등 재해지역 지원위해 성금 전달

HUG CI.<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3개 지역(의성·산청·울주)에 전달돼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 및 피해 복구 활동,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한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HUG는 피해 지역에 신속한 물자 지원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5000만원을 지원해 소방관 처우 개선, 수해 지역 성금 지원, 산림 인접 마을 소화전 설치 등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재난에 취약한 주거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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