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

시간 입력 2025-03-26 14:29:59 시간 수정 2025-03-26 1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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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 전국 약 7100기 운영 중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시설.<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충전시설을 구축하는 경우 설치수량 및 충전기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전담 팀을 신설하고 시공 및 설치,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7100기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북미∙인도네시아∙인도∙유럽 등 해외에서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CPO(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사업, EV버스 인프라 구축사업, 홈충전기 설치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EVC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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