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성능 실험 실시 후 연내 신기술 접수 나서

KCC건설 CI.<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은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 개발을 위한 신기술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 참여사는 KCC건설 및 ㈜포스코, 신세계건설㈜, ㈜씨엠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이지파트너 등 5곳이다. 참여 기업들은 오는 10월 성능 실험을 실시하고, 연내 신기술 접수에 나설 계획이다. 신기술 인증은 내년 하반기가 목표다.
협약에 따라 각 사는 고강도 및 일반강도 강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접합공법 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강재 크기와 관계없이 중간모멘트골조 내진상세 적용이 가능해진다.
특히 KCC건설은 당 기술개발을 통해 기둥, 보 부재 관련 완성형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KCC측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대규모 업무시설 및 대형 쇼핑몰 등 대공간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분석한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적용을 통해, 철골 중간모멘트 적용 시 내진설계 기준을 만족할 수 있고, 공기 및 공사비 절감, 시공성 및 안전성 향상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며 “특히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돼,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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