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에피소드 용산 24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서 수상

시간 입력 2025-03-27 14:36:04 시간 수정 2025-03-27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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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분야서 1개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서 2개상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 사진.<사진제공=SK디앤디>

SK디앤디 주거 솔루션 브랜드 ‘에피소드 용산 241’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22개국에서 1879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03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K디앤디의 에피소드 용산 241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1개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개 상을 수상했다.

에피소드 용산 241은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공간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UX디자인, 브랜딩 및 웰컴키트 디자인 등 두 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현관 로비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미디어 공간 ‘콘-트’와, ‘웰컴 키트 패키지’가 입주민들에게 디자인 경험을 제시했다는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로 사용자 중심 공간 기획을 최우선 해 온 것에 대한 국제적 성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에피소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도시생활의 혁신적인 공간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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