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 순항

시간 입력 2025-03-27 14:43:17 시간 수정 2025-03-27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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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전 타입 완판…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진행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입주가 순항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 전 타입은 완판됐으며, 일부 대형 평형만 남은 상황이다.

최근 대전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3.3㎡당 1500만~1700만원대로 공급된다.

또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 가능하며,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잔금 35% 유예도 가능하다. 선납 시에는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 시 계약축하금이 지급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전 가구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천장고를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가로 2.6m, 세로 5.2m 크기의 확장 주차형이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녹물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재질 배관 시스템과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를 통한 신선한 공기 유입 시스템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동서대로와 한밭대로에 인접하며 경부고속도로 대전 IC와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대전한국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가양초·가양중 등 학군이 위치해 있다.

대형 개발 호재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과 동구 가양동과 성남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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