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두산건설, 주거서비스 플랫폼 ‘홈닉’ 협약

시간 입력 2025-03-27 16:32:57 시간 수정 2025-03-27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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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위브·위브더제니스 2만 가구 적용

삼성물산·두산건설, 홈닉 기반 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단지를 시작으로 두산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약 2만 가구에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 주거서비스 기술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홈닉 공구,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주거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홈닉은 2023년 8월 전용 앱을 출시하고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됐다.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등 5만여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타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을 계속해서 확대 도입할 계획”이며 “홈니커스 클럽,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각각의 단지에 적용해보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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