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 출사표

시간 입력 2025-03-28 16:36:26 시간 수정 2025-03-28 1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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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제안

용산정비창 재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글로벌 중심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28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6층~ 지상 38층까지 빌딩 12개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구역은 용산정비창 부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향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의 수혜가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용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을 제안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오랜 기간 준비한 포스코이앤씨의 전략 사업으로, 여의도 파크원, 송도 국제업무지구 등 초대형 복합개발 경험을 토대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찰 마감은 다음달 15일로 예정돼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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