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원자력 사업과 핵연료 사업 공동연구 시행

대우건설과 한전원자력연료가 국내외 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원자력 사업과 핵연료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기술교류, 협의체 운영 등 상호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 전문회사로 원자력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원자력연료 전량을 공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한전원자력연료와 과거 국내 원자력연료 제조시설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혁신형 SM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올해 3월에는 한전KPS와 SMR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코원전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설계, 시공, 유지보수, 해체에 이르는 원자력 전 분야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건설회사”라며 “신규 원전, SMR 사업에 적극 진출해 국내외에 K-건설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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