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 ‘통일 독일 국토개발‧한반도의 국토전략’ 세미나 개최

시간 입력 2025-04-08 09:45:30 시간 수정 2025-04-08 09:45:3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통일 독일 국토개발과 한반도의 국토전략’ 세미나 포스터.<사진제공=한미글로벌>

건설산업비전포럼이 한반도미래포럼과 ‘통일 독일 국토개발과 한반도의 국토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독일과 통일 전문가들이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에 염두에 둔 실질적인 국토개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상준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통일 독일의 화폐통합, 토지소유권, 통일수도 등 통일과정의 주요 결정사항과 동서독의 균형발전, 인프라, 도시개발 관련 법제도와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서 김민아 부연구위원이 통일로 인한 인구이동, 투자유치, 환경보존을 위한 국토 및 인프라 개발전략과 정부, 기업, 도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좌장을 맡고 손홍일 독일 정치·문화연구소 소 장, 김영찬 전 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 회장과 김성렬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권오경 건설산업비전포럼 사무총장은 “통일 독일의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해 한반도의 개발 전략을 발표하는 이번 세미나는 건설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통일 준비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