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바이런 넬슨, 5월1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

시간 입력 2025-04-10 15:25:38 시간 수정 2025-04-10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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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포함한 PGA투어 소속 156명 출전
올해 처음으로 ‘HOUSE OF CJ’ 운영…한국 문화 콘텐츠 소개

지난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테일러 펜드리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자료=CJ>

CJ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영문명 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이 오는 5월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로, 총 15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풀-필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 2년간의 투어 시드, 그리고 해당 연도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더 CJ컵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참가하며 한글 트로피를 노린다. 스코티 셰플러는 지난해 자녀 출산으로 더 CJ컵 출전을 취소했으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출전을 확정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더 CJ컵은 플레이어스 다이닝과 비비고 컨세션을 통해 한식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특히, CJ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HOUSE OF CJ'를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HOUSE OF CJ'는 약 625m²(약 190평) 규모다.

올해는 CJ의 또 다른 브랜드인 TLJ(뚜레쥬르)가 컨세션을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골프 팬들에게 K-베이커리와 카페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어스 다이닝에서는 조식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커피와 스무디를 제공해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올리브영의 파우더 룸, CJ ENM의 음악 콘텐츠, ScreenX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HOUSE OF CJ'를 통해 골프 경기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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