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중부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 위한 협력

시간 입력 2025-04-10 17:04:00 시간 수정 2025-04-10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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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위험 알림 시스템, 드론 등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 중부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발굴해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또 경영진의 건설현장 점검 등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CEO,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간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이며, 건설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건설현장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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