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립준비청년 안정적 사회 정착 지원

시간 입력 2025-04-11 14:37:23 시간 수정 2025-04-11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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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사진제공=한화>

㈜한화가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전용 공간인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지난해 12월 ㈜한화와 초록우산이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화는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육시설 내 공간 개·보수 작업을 수행했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약 60명의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한화는 총 101.19㎡ 규모의 전용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가전‧가구를 설치했다.

자립준비청년에 해당하는 인원들은 ㈜한화가 조성한 공간에서 생활교육과 자립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게 된다.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은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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