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실종자 4명 중 1명 고립 추정

시간 입력 2025-04-11 16:22:39 시간 수정 2025-04-11 1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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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안산선 복선철도 지하공사장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철도 지하공사장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경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 현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곳이다.

이번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실종됐으며, 이 중 3명의 생존이 확인됐고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현장은 이날 0시30분경 ‘투아치’ 구조로 시공 중인 지하터널 내부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황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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