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 광교, 파이브가이즈·아쿠아리움 시너지…매출 늘어”

시간 입력 2025-04-16 10:23:43 시간 수정 2025-04-16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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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4일 버거 전문점 ‘파이브가이즈’, 오픈 후 일평균 1500명 이상 방문
백화점 지하 파사쥬 매출 50%↑, 유아동 관련 매출도 20%↑

갤러리아 광교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 이미지. <자료=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달 14일 백화점 내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가 당일 오픈런에 이어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매장은 아쿠아리움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파이브가이즈다.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과의 시너지 효과로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도 늘었다. 파이브가이즈 광교가 문을 연 3월14일부터 31일까지 지하1층 갤러리아 파사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유아동 관련 매출은 20% 가까이 늘었다.

아쿠아리움의 일부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옆에 자리잡은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쿠아플라넷에 따르면 이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파이브가이즈 등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기면서 백화점과 아쿠아리움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며 “유통·서비스 부문 내 강한 시너지가 창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수원 지역 내 럭셔리 브랜드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가 17일 오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위블로’, ‘그랜드 세이코’, ‘포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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