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오는 28일 전편 공개…영국서 먼저 호평받아

시간 입력 2025-04-17 14:17:38 시간 수정 2025-04-17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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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메인 예고편 공개

웨이브가 NBC유니버설 글로벌 TV 배급사로부터 수급한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가 영국에서 지난 3월부터 순차 공개 진행 중이다. <출처=웨이브>

웨이브(Wavve)가 NBC유니버설 글로벌 TV 배급사로부터 수급한 Sky 드라마이자, 한국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 겸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가 영국에서 지난 3월부터 순차 공개 진행 중이다.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펜타닐이 섞인 코카인으로 인해 런던 전역에서 수백 명이 사망하며 갱단은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되고, 과거 언더커버 경찰이자 현재는 암흑가의 핵심 인물인 엘리엇 카터가 사건의 진실을 쫓다,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영국 범죄 느와르 액션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28일(월) 웨이브를 통해 전편 독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3월 영국에서 첫 공개 후, 역대급 호평이 나오고 있다. 

먼저 영국 영화 전문 매체 Empire는 “파격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범죄 세계를 그려냈다”며 강렬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호평을 보냈다. The Standard는 이번 시즌을 “지금까지 중 최고”이자 “가장 폭발적인 시즌”이라고 평하며 작품성을 인정했다. 이 밖에도 “잔혹하지만 매혹적으로 재미있는 시리즈”(Radio Times),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놀라운 시리즈”(Hollywood News) 등 극찬을 쏟아내며 국내에서 만나게 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김홍선 감독의 강렬한 연출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시즌1, 시즌2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션 월리스(조 콜)가 감옥에서 나오는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카체이싱을 비롯해 속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이 이어진다. 특히, 총기 액션·맨몸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들은 시원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은 이들 사이에 벌어질 핏빛 거래, 배신, 음모들을 예고하며 더욱 궁금증을 이끌어낸다.

한편,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BAFTA 다수 부문 수상작이자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즈로 영국에서만 공개 일주일 만에 223만명 이상이 시청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20년 시즌1, 2022년 시즌2 모두 웨이브 전편 독점 공개를 통해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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